전 세계 골프 산업을 이끄는 50인의 리더 커뮤니티 ‘위아골프(WE ARE GOLF)’에 대한민국 최초로
㈜블루원리조트 윤재연 사장이 공식 멤버로 조인했다.
골프 대중화를 비롯해 골프의 올림픽 공식 종목 채택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온 위아골프는 세계 골프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는 골프 산업 리더들의 커뮤니티이다.
위아골프의 공식 멤버는 PGA, PGA투어, LPGA, USGA, GCSAA, NGCOA, ASGCA 등
미국의 주요 골프 관련 협회 단체장들과 트룬, 빌리캐스퍼, 센추리 골프 파트너스 등 주요 운영사 오너를 비롯해
전 세계 골프 업계에 영향력을 가진 50여 명의 리더로 구성돼 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최초로 블루원리조트의 윤재연 사장이 공식 멤버로 활동 중이다.
최근 위아골프 온라인 포럼에 공식 멤버로 참여한 윤재연 사장은 “적극적인 위아골프 활동을 통해 K골프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
K골프에 대한 높은 신뢰야말로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와도 직결되기 때문이다”며 “세계의 중심이 될 K골프의 장점을 널리 알려 K골프의 뉴노멀을 완성시키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블루원리조트는 위아골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한민국 골프장 산업의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 골프 리더들에게 K골프를 알리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