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의 둘째날입니다.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와주셨습니다.

 

 

 

 

 

오늘은 포섬 매치플레이로 경기하는 날입니다.

 

4명의 선수 중 2명의 선수가 한조가 되어 1개의 공을 번갈아가면서 치는 방식이랍니다.

 

 

 

 

박인비 프로 ( LPGA통산 19승/ 메이저 7승)

 

최혜진 프로 (KLPGA 상금 순위 3위)

 

유소연 프로 (LPGA 통산 6승/ 메이저 2승)

 

 

 

 

다니엘 강 프로 (LPGA 통산 2승/ 메이저1승)

 

 

 

 

작년에 싸이 춤으로 장안에 화제를 모았던, 장하나 선수!

올해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장하나 프로 (KLPGA 통산 10승 / 메이저 3승)

 

 

이다연 프로 ( KLPGA 통산 2승)

 

박성현 프로 (세계랭킹 2위 / LPGA 통산 5승 / 메이저 2승)

 

 

신지은 프로의 몸짓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갤러리분들의 호응에 멋진 화답을 하였답니다.

 

 

 

 

 

 

 

경기를 마친 후 프로들과 함께 사진촬영,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답니다.

 

 

 

 

 

 

 

 

 

2일차 포섬 매치플레이 (총 6점) 경기 누계 결과

7.5 LPGA vs KLPGA 4.5

 

LPGA는 KLPGA에 3승 2무 1패로 승점 4점을 챙겨 중간합계 승점 7.5점을 획득하였습니다.

 

 

 

23일(금) 포볼 매치플레이(총 6점),

24일(토) 포섬 매치플레이(총 6점)

25일(일) 1:1 싱글 매치플레이(총 12점)

 

총 24점 중 12.5점을 득점하면 우승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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